* 우체국 - 우체국 가느라 택시 타보기는 처음
* 이수역 근처 - 전에 갔던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이 이사 갔다고 함.
* 이수역 근처 피자집에서 점심.
(서울에 와서 정말 피자 먹기 싫어서 나는
거의 먹지 않음 - 피자 가게 주인이 예수 꼭
믿으라고, 그리고 스코트랜드 가서 전도 하라고/
아.....웬 스코트랜드)
* 행당동 으로 이동 - 친구 잠깐 보고
* 언니네 집으로 이동.
꼬리글 - 미셸이 걷지 않으려 해서 무척이나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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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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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이면 저희집근처인데...이사하느라 인터넷을 제대로 못했더니..오신줄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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