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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하루쯤 날잡아서 천천히 구경 하려고 했었는데인사동에서 나와서 시청쪽으로 걸어 가면서 대충 보았다.생각보다 물쌀이 조금 빨라서 징검다리 건널때는 조금무섭기도 했고...어찌 되었건, 약간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서울의 중심가모습이고, 잘 보존해서 여름 장마철때 범람하지 않고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음 좋겠다...
세라랑 아빠랑.. 많이 닮았어요.. ^^ 날이 좀더 따뜻했음 좋았을걸요.. 곧 더 따뜻해지고 봄날도 오겠져..
와.. 올해는 아빠도 같이 오셨네요...^_^
와... 아빠랑 같이 오셨군요. 너무 보기 좋아요 ^^
이번엔 아빠도 같이 오셨군요? 네가족사진 한장 올려주삼...
서울구경잘하였습니다 저도 갔다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립군요
이번에 아빠도 같이 가족나들이 오셨군요..^^
세라파파 이제는 낯설지 않은 느낌 ~~ 66
하~~ 작년 가을에 시부모님이랑 저기 가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저도 못 가본 청계천을 ㅋㅋㅋ. 한국에 살면서도 청계천에 가보질 못했네요. 그리 멀지도 않은 수도권이건만...
이번엔 아빠도 함께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어머나!~서울에 오셨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