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두 얼마전까지 자주 드나들었는데...
지하 꽃집 아저씨가 인심이 좋아 잘 깎아주고 덤으로 허브화분도 주죠^^
근데 생각보다 맘에 딱 드는 옷들은 없을 지도 ...
사실 유아복 브랜드 중 몇가지(컬리수,미피,세서미...)는 동네 까르푸나 홈플러스 같은 곳에도 있더라구요
가까운데 놔두고 굳이 멀리갔었죠 ㅎㅎ
4층이던가? 어린이용 멜라민접시나 요술물컵같은 건 싸고 귀여워서 저도 자주 샀답니다
아참 쇼핑할 동안 아이들이 지루하면 괜찮은홀에서 공연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