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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근처에서 발견한 문구...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말씀이셨던것 같은데, 참으로 많은 의미로 다가 오네...모든 이들이 행복 하기를 비셨던 그분의 마음 인것 같고모든 이들이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 인것도같고....
아래뒷모습은 미쉘이죠? 살짜쿵 옆을 바라보는 세라모습...이뻐요...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세라 역시 한미모합니다. ^^
저도 오늘 시청앞 잔디서 딩굴다가 왔는데 ㅎㅎㅎ 왜 저걸 못봤들까나 ^^;;
두 아가씨들이 왜 이리도 분위기를 잡는거죠? 우수에 젖은 세라의 눈빛.. 그리고 단아한 미셸의 자태... 쿄오....
머리 묶은 뒤통수랑 볼록한 볼... @..@ 딸 낳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