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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영화는 좋으셨나요? 궁금하네요.
나도 여기와서 산지 처음으로 한국영화 , 지난간 영화긴 하겠지만 쉬리란걸 봤는데..작년 한국서 본 친절한 금자씨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았다는.., 한국말 들으며 영어자막 보는게 어째 익숙치 않았지만.., 왜 사람들이 쉬리를 좋아했는지..한국영화 참 많이 좋아졌데요. 스케일도 커졌고..친절한 금자씨 보면서 그리 느껴보진 못했는데....,많이 보고오세요. 난 한국서도 그리 많이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현재 그렇게 느끼시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