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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돌아갈때 가져갈 것들을 생각해야지...물론 저런 고양이는 가져 갈수 없지만...
고양이가 귀엽네요..^^
해피맘님!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구경을 왠만한 서울 사람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네요... 좋은 정보들 저축해뒀다가, 지도 서울 가면 가봐야겠네요. 같은 하늘 아래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정겹습니다. ^^*
세라나 미쉘이 안고가면 안될까요?? 것도 짐될려나요?? ^^
나머지 기간도 잘 보내시길.. 그리고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길..
짐의 압박!! 그래도, 집에 와서..풀고 보면..별루 없다라는 것이요~ ^^; 저도 가족들 생각에 준비해간것이..많다고 했는데.. 풀고 보니 ..가지고 온다는 자체가 정말 일이었다는 점~* 모두들 좋아하는것만 골라 간추리다 보니..시간도 무지 걸린 쇼핑이었어요.... 고양이는 비행기에 앉혀야 할듯~ 그래도, 있음 저는 짐한개를 줄이고?? 같이 비행기로 가지고 탈런지도요.. 미셀에 콜~ 위에서 잘 잘것만 같내요.
[귓속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