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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타워 9층에 자리한 푸드코트..동대문 일대를 한눈에 구경 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고옆에 경기장에서 경기가 있으면 완전히 로얄석이...여러종류의 음식을 파는데, 음식값도 동네 마트 수준.세라 아빠, 그리고 세라랑 같이 가서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점심 먹기는 딱 좋은곳...
두타는 종종 가는데 푸드코트가 있다는 사실은 또 처음 알았네요 ^^;;
거기 은근히 맛있답니다. 저도 먹은 적이 있어요
날씨가 많이 흐렸네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기분이 up되셨을텐데. ^^ 알밥 맛나게 보이네요~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언제부터인가 (ㄱㄱ백화점) "식당가"가 "푸드코트"라는 말로 불리기 시작했더군요. 미국에서 푸드코트라 불리는 곳들을 가 본 후에 2003년도에 한국에 갔을 때, 홈플러스에 푸드코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겼했죠.
두타 식당이 맛있군요..
두타 가본지도 정말 오래됐네여. 저도 한두번가서 먹었는데...맛은 별로였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