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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비행 시간이 나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처럼 만들어 놓았다.이곳이 다시 Wonderland처럼 느껴지고...꼬리글 : 짐 정리하고 컨디션 회복한 후에 다시 뵐께요...
기운 이빠~~이 충전하세요~
푹 쉬세요~ 그래도 집이 최고잖아요~!!
저도 고향집 고작 한시간거리 갔다와도 뭔가 어색한게 속이 울렁거려요~ 여독푸시고 쌩쌩하게 돌아오세요 ^^
아주~ 아주~ 푹 쉬세요... 저도 감기 몸살로 투병중(?)입니다. 일본에 가니까, 바닥은 차고(온돌방이 어찌나 그립던지) 히터 때문에 공기는 건조하고... 해서리 며칠 무리해서 행군하다보니까 직빵 감기에 걸리더라구요... 고작 며칠에도 이리 불편한데.... 해피맘은 울매나 힘든 일이 많을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
무사히 잘 돌아오셨군요. ^^ 여행기 잼있게 잘 봤슴다. 전 내년에나 한 번 가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
그 기분 나두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내게두 몇 번 똑같은 느낌이... 여긴 어제 비 오구 오늘은 쌀쌀하구 이 사진은 이 날씨의 느낌두 전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