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4주 가까이, 아침마다 수랏상 수준의
아침상을 받았는데...
런던에 도착한 다음날, 깨진 사이드 미러
사려, 아침도 못 먹고 쇼핑몰로...
그래도 우선 먹고 사자....
꼬리글 : 여행전에 붙여 놓고 간
사이드 미러가 떨어져서 깨져 있었다
차를 써야 했기에, 도착하자 마자
차 부품 파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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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6.04.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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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상 아침...오랜만에 한국에 갈 때 즐길 수 있는 큰 낙이죠. 전 아마 거의 일년치 먹을 생선구이를 매일 아침 먹고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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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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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아침을 잘 챙겨서 먹여 주시던 어머님 밥상으로 한달 가까이
지내다가 토스트와 커피로 다시 하락...
위가 요즘 저를 많이 원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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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6.05.01 21:35 [203.210.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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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 댕겨오면 제일 나중에 현실에 적응하는것은 위인듯 ㅎㅎㅎ
피둥피둥 살찌다가 다시 텅텅 빈 냉장고 적응은 진짜 어려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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