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475
무교도인 내게는 크리스마스, 석가 탄신일하물며, 하누카, 디발리의 비중이 같다.신이 인간을 사랑하시여, 이땅에 오신것은신의 종류를 떠나서 다 축복 해야 할일...올해는 운좋게 한국 방문때 아름다운 연등의모습을 볼수 있었다.물론 조금 더 욕심을 내어서 밤에 그 모습을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불교는 내게 오리엔털리즘으로 느껴진다.그래서 요즘 그 색체가 좀더 가깝게 느껴지기도하고...거의 한달째 답글, 답방을 하지 못해서솔직히 새글 올릴 상황이 아니였는데,동승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오늘 블로그를업데이트...모든이에게 자비 광명이...꼬리글 : 소품 협찬 (역곡에 사시는 김여사님)
어쩜 저렇게 이뿌게 수를 놓았을까요... ^^ 해피맘님도 자비 광명이...
^^ 예뿌다.. 오랜만에 들러 놀다가 가려구요^^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