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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날 꼬인날 정말 꼬인날..
차 열쇠 때문에 마라톤 뛰고, 하늘이 노랗게 보였던 날...
나는 정말 모르겠다. 왜 차 열쇠가 저기에 있었는지..
꼬리글 : 오늘은 정말 꼬이는 날인지.
하루동안 얼마나 힘들고, 허무 했는지
주절이 주절이 적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더니 다 날라갔다...
두번은 다시 못 적겠다.
하여튼, 전화, 열쇠, 그리고 오지 않던 버스
때문에 기절 할뻔 했던날...
열쇠에 무슨 장치를 하기는 해야 겠다.
도대체 이게 몇번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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