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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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소통을 위한 창구가 가끔은

전의를 불태우게도 한다.


여과없이 내 범위로 들어오는 많은 소식들이

조금은 부담스럽다.

니나.......잘 하세요...

참으로 명언이고, 나 부터 잘 하고 살아야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5611
기본 김여사 2006.05.17  08:11  [220.126.224.68]

쎄라가 볼이부어 올을 정도로 이가 아파서 학교에도 못가면서 할머니 에게 전화를해 . 할머니 ! 할머니 보고 싶어요 하는 소리에 가슴이 찡해옴을 늒겠다 얼마 동안이라도 같이 있었기에 아픈것을 할머니에게 말하고 싶은것 같다 그것이 정인가보다 오늘 5월 17일 음녁 4월 20일 은 할머니 제사 해피맘을 제일 많이 사랑 하고 예뻐했던 할먼니 아들 손자를 기다리는데 딸 쌍둥이를 낳는 덕분에 시집 살이를 눈물 나도록 시키시던 시어머니 지금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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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17  21:19

김여사님...미셸은 유치원에 갔고, 하루종일 혼자서 지내는 것이 적적했던지
할머니에게 전화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아이들이 한국에서 지내는 이야기 해요..
참, 세라의 어린이 치과는 오늘 아침에 가서 예약 했어요.
조금은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운전하고 갔었는데, 조금은 무서웠구요..
초행길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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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마미아 2006.05.18  05:19

이제는 전의를 불사를 힘도 없다는 그런 슬픈 소식이 저에게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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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18  05:59

마마미아님....저는 힘들면 더 전의에 불타서 옆사람을 아주 못살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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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5.24  00:23

어머님 말씀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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