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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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붙이면 열이 내리는 반창고..

잘 붙이고 있으라고 했더니 사진 찍는 사이에 떼어 버렸네...





오후 부터는 기운이 나는지 온 집안을 초토화 시키고 다녔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5647
기본 팬더 2006.05.19  08:15

ㅋㅋㅋ 미셸.. 정말 말괄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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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5.19  08:55

붙이는 거 열 내리는 데 정말 효과 있어요. 저도 민서 어릴 때는 좀 붙였는데.. 좀 움직이고 다니니 어찌나 붙이는 걸 싫어하는지.
미쉘가 기운 차려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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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5.19  10:26

초토화... 아푼것 보담 좋은거라고 생각하죠뭐. ^^
바구니안에 들어가니 인형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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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5.19  18:33

'붙이면 열내리는 반창고' 처음 봐요 ...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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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5.19  18:57

제목에 미셸이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아래 사진보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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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light 2006.05.19  19:48

역쉬 미셸...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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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5.19  21:41  [220.126.224.48]

미쎌이 감기 몸살이 낳나 눈 주위가 푹 거진것이 많이 아팠나 보네 잘 안먹는 것에 비하면 그래도 볼은 복스러워 어렷을때 부터 음식을 골고루 먹여 봐 야지 애 들도 아빠 식성 닳겠어 그것은 엄마 책임 이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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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11

김여사님...영국식으로 제대로 요리 해주면 잘 먹어요. 세라 아빠..
그런데 제가 늘 귀찮아서 적당히 주어서...
세라는 한국 음식 좋아 하는데, 미셸하고 식성이 정반대 입니다.
세라가 잘 먹는 것은 미셸이 안 먹고
미셸이 작 먹는 것은 세라가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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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12

열린창님...이 녀석 ...웬 극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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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14

진우사랑님...감사 합니다...염려 덕분에 많이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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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19

비비안느님...한국에서도 본것 같구요...아마 프랑스에도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 저런것 쓸 필요가 없이 튼튼하게 자라 주었음
싶네요...안느도, 저희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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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20

섭냥이님....미셸은 몸이 좋지 않으면 자기가

I'm not feeling very well.....이라고 말을 해요...그 모습이 많이 측은해
보이기도 하고 어설픈 영어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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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21

쟈클린님...그런데 이 녀석이 붙이자 마자 떼어 버렸네요..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약은 토해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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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1  03:22

민주대디님...점점 극성스러워져요...아기때는 얌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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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5.24  00:33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 꽈악 안아주고 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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