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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면 열이 내리는 반창고..잘 붙이고 있으라고 했더니 사진 찍는 사이에 떼어 버렸네...오후 부터는 기운이 나는지 온 집안을 초토화 시키고 다녔다
ㅋㅋㅋ 미셸.. 정말 말괄량이 ~~
붙이는 거 열 내리는 데 정말 효과 있어요. 저도 민서 어릴 때는 좀 붙였는데.. 좀 움직이고 다니니 어찌나 붙이는 걸 싫어하는지. 미쉘가 기운 차려서 다행이예요.
초토화... 아푼것 보담 좋은거라고 생각하죠뭐. ^^ 바구니안에 들어가니 인형같네요. ㅋㅋ
'붙이면 열내리는 반창고' 처음 봐요 ...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제목에 미셸이 아프다해서 걱정했는데 아래 사진보니 다행이네요..^^
역쉬 미셸... ㅋㄷㅋㄷ
미쎌이 감기 몸살이 낳나 눈 주위가 푹 거진것이 많이 아팠나 보네 잘 안먹는 것에 비하면 그래도 볼은 복스러워 어렷을때 부터 음식을 골고루 먹여 봐 야지 애 들도 아빠 식성 닳겠어 그것은 엄마 책임 이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김여사님...영국식으로 제대로 요리 해주면 잘 먹어요. 세라 아빠.. 그런데 제가 늘 귀찮아서 적당히 주어서... 세라는 한국 음식 좋아 하는데, 미셸하고 식성이 정반대 입니다. 세라가 잘 먹는 것은 미셸이 안 먹고 미셸이 작 먹는 것은 세라가 안 먹고
열린창님...이 녀석 ...웬 극성인지...
진우사랑님...감사 합니다...염려 덕분에 많이 나은것 같아요
비비안느님...한국에서도 본것 같구요...아마 프랑스에도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말 저런것 쓸 필요가 없이 튼튼하게 자라 주었음 싶네요...안느도, 저희 아이들도
섭냥이님....미셸은 몸이 좋지 않으면 자기가 I'm not feeling very well.....이라고 말을 해요...그 모습이 많이 측은해 보이기도 하고 어설픈 영어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요
쟈클린님...그런데 이 녀석이 붙이자 마자 떼어 버렸네요..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약은 토해 버렸고...
민주대디님...점점 극성스러워져요...아기때는 얌전 하더니.........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 꽈악 안아주고 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