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718
1250파운드 현재가 250파운드
다 멋져 보이네요. 경매에 참가하실 예정인가요?
토돌이님...돈도 없고, 저 가구들을 놓을 공간도 없어요....T _ T
어..세번째사진은 안보이는데 전 두번째가 맘에 들어요 색도 이뿌고 근데 모서리가 뾰족해서 무서워요 ㅎ 위로하고 있는거에유
값이 비싼만큼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조립가구들.. 몇 번 이사하면.. 종이짝처럼 버려야 하고.. 프랑스의 아비타하고 비슷한 디자인이 많네요. 저도.. 좋아하는 스탈인데.. 문제는.. 비.싸.다.는 ... 것...
비비안느님...저도 견고하고 손때 묻히면서 오래 쓸수 있는 가구가 좋아요.. 저 제품들은 몇년을 써도 괜찮을 것 같아 보이죠.. 그러나, 구매할 여력은 없어요
감자님...위로 고마워요... 뭐.......나중에 혹시 알아요...새 제품으로 살수 있을지... 이것은 제가 하는 외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