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ㅎ... 저희 아이들도 다들 집안에서 롤러 브레이드 배웠답니다... 잘 넘어지지 않거든요. 좀 자신이 생기니까 밖에 나가더군요... 저희 식구는 벨지움에 2년정도 파견근무 하게되어 8~9월쯤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런던이 멀지않으니.. 세라와 미셜도 직접 볼기회도 있겠네요.
독야청청님....정말 이셰요...벨기에..
이제 유럽 블로거가 되시네요.....벨기에는 유로스타도 있고, 철도망도
좋아서 여행하기 좋은 곳이죠..
어느 도시로 가시게 될지 무지 궁금해요...벨기에의 몇곳은 다녀 왔거든요..
저도 언젠가 런던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물론 해피맘에 조금 실망은
하시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