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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oongland 2006.05.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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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ute~!!!!
she is wearing the snoopy t-shi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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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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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님...호주에 잘 도착 하셨나요?
호주 주소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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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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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머리띠한 옆모습보니 세라랑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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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6.05.28 21:27 [210.2.3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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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마우스를 잡는걸 보면 참 시대가 시대네요 ^^;;
아유....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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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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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한번도 가르쳐 준적이 없는데, 언니 덕인지 자기가 필요한 어린이
사이트는 찾아서 알아서 놀아요..
저는 정말 20살이 넘어서 컴퓨터 만져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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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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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세라랑 닮았나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그런데 어렸을때 사진을 보면 저도 가끔은 누가 누가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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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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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 세라랑 미셸이랑 닮은거 잘 모르겠어요....
전 2학년땐가 그때 첨으로 컴터 했는데..그때는 다 도스라..마우스 그런거 없어도 되었는데....언니가 있음 안가르쳐도 다알아서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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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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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모습입니다.
벌써 컴퓨터에 재미 들였나 봅니다. 여누파님의 여누도
컴퓨터 다루는 솜씨가 놀랍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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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6.05.29 19:30 [124.197.1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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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미셸이 월드컵때 낳으셨다고...
이제 만4살도 안된건가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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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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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워라..나도 딸이면 했는데, 아들이라네여..
사실 어렸을때, 리본, 장식 치마 이런거 못입어봐서, 이쁘게 해줄려고
했는데, 좀 섭섭...
그렇다고 둘째는 ..생각 절대 없어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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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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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둘째 생각...저도 절대 절대 생각해 본적 없었어요..
그런데, 인생이란 워낙 변수가 많아서리..
임신 축하 드리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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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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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미셸 생일이 6월이니까, 아직 만 4살이 안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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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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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할머니님...온 가족이 컴퓨터 가지고 노니까, 이 녀석도 동참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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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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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어떤 날은 참으로 닮은것 같고, 어떠 날은 아닌것 같고...
그런데 성격은 확실히 극과 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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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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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저 머리띠 실증내거들랑 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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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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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아마 사이즈가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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