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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서 찍어온 사진이라지만 세라 노는 모습이 제일 이쁘네요 ^^
작은 나무 집에서 아이들이 노나 봐요. 어렸을 때 저런거 너무 부러워했었는데..
토돌이님...보통 저런것 집을 가든 쉐이드로 쓰는데, 친구네는 정원이 크니까 두개.. 하나는 창고 하나는 아이들 놀이집....부러웠죠...
민주대디님...동생 친구 파티에서 자기가 더 열심히 놀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