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이뻐요 (정말 많이 컸네요 ^o^)
같이 흰 원피스 입은것도 이뿌고 자연스럽고 사진관에서 찍은건가요?
요즘은 가족사진도 청바지에 흰티입고 자연스럽게 찍는게 유행이라는데 ㅎㅎ

감자님...미셸 돌복을 사려고 했는데, 드레스는 너무 화려하고 비싸고..
그래서 그냥 아동복 매장에서 세일때 한벌에 만원정도의 옷을 두벌 샀어요..
그런데 여름에 흰색이라서 둘이 입으니까 너무 잘 어울렸죠...

감자님...저 사진은 한국의 사진관에서 찍은 거예요...
어색하게 찍은 사진 싫어서 사진사가 찍은 사진중에서 제가 골랐구요..
(그러니까 이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정말 스냅 사진이죠)

미쉘돌사진보니까 세라도 미쉘도 많이 자랐네요....

씨쎄이지님...아이들 정말 많이 자랐죠..
세라는 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는것 같아요

세라랑 미셸 ... 더 어릴 때에도 아주 이뻤네요 ^^

액자 예쁜 걸로 잘 사셨네요~~
이 사진들은 전에 해피맘님 블로그 어딘가에서 본 듯한 사진 같은데
그 때도 둘이 나란히 입은 하얀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린다 생각 했었지요..
고리 사다 예쁘게 벽에 걸어 둔 모습도 보여 주세요....^^

로니님...아이키아에서 산 액자예요..아마 카나다 매장에서도 구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참, 고리는 오늘 신랑이 사왔어요

민주대디님...아이들 어렸을때 사진보면 언제 저런때가 있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