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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완전히 몸살 모드몸이 편안하지 않으니까, 만사가 귀찮고, 우울...T _ T.오늘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일부러 조금 걷다가 들어간 헌책방에서 발견한 책.이 책을 읽으면서 1001번 웃을수 있기를...
웬지 제목에서 끌립니다. ^^
빨리 나으세요 ~ 시원한 육계장 같은 거 먹고, 사우나에 들어가 있음 몸살이 확 나으실텐데... 날씨가 무척이나 좋지 않으니...조심하세요~
요즘 유럽 날씨가 춥다더니만.. 해피맘님도 몸이 안 좋으신가 봐요. 어서어서 나으셔서 저 책처럼 1001번 웃으시길..
예 저도 얼른 감기 나으시길 바랄게요 집안이 좀 더러워져도 꾹~참으시고 건강 먼저 챙기세용^^
육계장에 싸우나라... 그거 저두 무지 끌리네요 ^^
씩씩이 해피맘님이 몸살모드라니요~ 어서 으쌰으쌰 하십시요^^ 저 책만 있으면 와...평생 웃을 횟수를 다 채우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