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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보통 아이들 생일에 유치원이나 학교에초코렛이나 사탕을 학생수 만큼 들려 보낸다.물론 요즘은 초코렛 대신 과일로 하자는 여론이 지배적이지만 아직도 초코렛이 강세...토요일이 미셸 생일 이지만, 토요일에는 수업이 없으므로내일 등교할때 같이 보내려고, 오늘 저녁에 준비한컵케잌....당근(?) 수퍼에서 구매 한것(혹시라도 내가 만들어서 탈 나면 어쩔까 무섭기도 하고)여자 아이들을 위해서는 꽃분홍, 남자 아이들을 위해서는축구화와 공모양의 케잌...초코렛 마련 하는것 보다 나를것 같아서 이렇게준비 했는데, 부디 아이들이 좋아 했음 좋겠네....
미셀! 나도 미리 생일축하!
좋아할거에요. 아이들 챙겨주는게 쉽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휴..
좋아하게 생겼는데 뭘~!^^*
넘 이뻐요..^^ 분명 아이들이 좋아했을 것 같은걸요? 근데, 아이들 수가 매우 적은가봐요.. 여긴 한 반에 20명이 조금 안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