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6198
난, 분명 청소기랑은 악연이 분명하다.도대체 사는 청소기마다 속을 썩인다..큰 마음 먹고 산 다이슨 청소기가 토요일 아침에 작렬히사망을 했다.딱 6개월 사용....문제는 아이들이 흘리는 과자 부스러기, 카펫에서나오는 그 많은 먼지들...아................또 다시 구입을 해야 한다는슬픈 전설이...이번에는 정말 좋은 청소기 만나야 할텐데....꼬리글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지출거리... 아무래도 로또뿐이 .... 그래서 오후에 강렬한 햇빛을 맞으며 걸어가서 로또를 샀건만... 번호가 한개도 .....T _ T
그냥 헨리사세요..빨간거..저번에 청소기땜에 화났었다는말이 있었는데 이번엔 완전히...,...
dyson 도 고장이 나는군요... 6계월정도 바꾸어주지 않나요?
독야청청님...이베이에서 중고를 샀는데, 살때 부터 문제가 있던 제품이 였어요...다시는 전자제품은 중고 사지 않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