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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무지개가 있다고 나의 손을 잡아 당겼고나는 그 모습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미셸이 자기가 엄마를 찍어 주겠다고....아......낡은 카메라지만 나의 밥줄인데, 떨어 뜨리면어떻게 하느냐 물었더니 조심스럽게 딱 한장 사진만찍고 돌려 준다고...그래서 두었더니, 몇장을 계속찍고도 안 돌려준다...겨우 뺏어서.........너, 엄마 사진 잘 찍었는가물었더니.....잘 찍었다고...그런데 집에 와서 업로드 시켜보니아.........내 얼굴이 없네...
히히.. 미셸 귀여워요. 저 무지개도 참 아름답네요. 글구.. 해피맘님 무지 날씬하십니다. (마르신지도.. --?)
미셸.. 이제는 모델을 뛰어넘어 photographer까지? ^^
민주대디님...미셸이 자기가 사진 찍으려고 해서 요즘 사진 찍기 힘들어요
토돌이님...뚱뚱하지는 않은데, 역시 아줌마 체형 이예요..
이 포스팅 theme 넘 예뻐요
반님...리사이즈 되기전의 사진은 더 선명해요.. 야후 편집기를 쓰면 사진이 리사이즈가 되어서 그것이 좀 불만 입니다
ㅋㅋ 미셀 너무 이뿝니다. 그리고 해피맘님 손 너무 이뿐데요??
섭냥이님...제 손 보시면, 아마 ... 정말 못생긴 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