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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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전날밤 세라와 과격하게 노느라, 콧등에 상처 깊게

하나 만들고.....(그래도 좋다고 웃네...)







유치원에서

엄마랑 같이 이름표 놀이 한판 해주시고......





엄마는 미셸이 유치원에서 노는 동안,

미셸의 샌들 구입.  덩달아 엄마것도 구입..

(엄마것도 Kid용, 어린이것에는 세금이 붙지 않아서

더 싸고...물론 폼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시원해

보이지 잖아요...)



꼬리글  :  독일에 사시는 위니네님이

              독일에서 미셸 샌들 구입해서 보내

              주시겠다는 너무나 고마운 말씀을...

              따뜻하고 감사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참, 그리고 미셸이 입고 입는 빨간 원피스는

              몇년전, 지금은 일본에 계신 밍님이 보내

              주신것, 밍님...몇년째 미셸이 이렇게

              잘 입고 있어요....감사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6343
기본 감자 2006.06.17  22:36

미셸이 훌쩍 커서 빨간 원피스가 이젠 요즘 한창 유행하는 긴 윗도리가 되었군요~그래도 이뻐요
순간 해피맘님 샌들에 써진 글이 '골라'로 보여서 깜짝 놀랬다는 -_-;;
영국에도 '골라골라' 표가 있구나 싶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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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6.17  23:39

예전에 세라 친구들이 왜 미셸보구 인형같다구 했는지를
이번 사진 보니까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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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18  01:53

반님.......미셸 별명이 너부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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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18  01:54

감자님....거의 골라골라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 했어요..
이곳에서 제대로된 신발 사려면 비싸요..
그런데 한국의 신발값도 무지 비싸던데요..
저는 머리, 화장품, 신발에 돈쓰는 것은 무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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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6.18  03:40

저도 여행가는 돈은 하나도 안아까운데 다른데 드는 돈은 왜그리 아까운지...특히 머리자르는거랑 화장품(티가안나니...) 주로 언니가 쓰다남은거 던져주면 받아먹는 생존법칙으로 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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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6.19  01:53

한국에 있으면 머리하는건 별 걱정없었을텐데, 여기선 일년에 한번 가면 잘 가는거더라구요. ^^;;
누군가 그러더군요. 머리엔 신경을 써야한다고.. 사람을 참 다르게 보이게 한다는군요. 가끔 걱정은.. 좀 더 나이들으면 머리를 어떻게해야할까..랍니다. 지금이야 질끈 하나로 묶고 다니면 끝이지만..;; 참 저도 얼마 전에 쥬니어용 점퍼사서 입고 있어요. 윗도리라서 제가 입을 정도의 큰 옷도 있더군요. 대신 옷 안에 이름쓰는 칸도 있더군요. (아이들 옷인지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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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19  19:21

토돌이님...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파마를 했는데ㅡ머리결도 많이 상했고,
커트를 잘못하고 해서 지금 머리가 아주 엉망 입니다..그래서 조만간 싹뚝
자를까, 이니면 굳세게 참다가 자를까 고민중 입니다..
참, 이곳 아이들 옷에도 이름 쓰는곳 있어요...웬만한 큰 사이즈의 옷은
동양인에게 맞아요..그래서 저도 몇개 아이들 옷 사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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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19  19:30

감자님...저희 동네에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머리 자르려면 거의 12만원 입니다
정말 기절하게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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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sarahji_002 2006.06.20  00:16

제 친구는 런던서 유학하는 동안 머리하는거 넘 비싸서
비달사순 학교 학생들한테 머리를 송두리째 맡겼었다는..(공짜로 하려구..)
헤어 쇼에 모델이 되는거죠. ^^;;
패션하는 칭구라 펑크 스탈도 나름 잘 어울리긴 했는데
그래도 공항서 만났을때는 충격이었어요.
부분 핑크 + 퍼플 염색에 언밸런스로 한쪽은 스포츠같은 짧은 머리
한쪽은 단발 같은 긴 앞머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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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20  21:29

반님..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컬리지 미용반 아이들의 실습 머리를
했는데, 물론 공짜는 아니구요, 좀 저렴한데, 아주 머리를 폭탄 머리를
만들어 놓아서 다음날 짧게 짤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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