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그런 사진이 좋더라구요 ^^
엄마와 두 딸의 이쁜 발 ~~

해피맘님...발이 너무작은거아니에요?

씨쎄이지님..발이 많이 작죠..
그래서 가끔은 발에 맞는 신발 찾기 힘들어요..

민주대디님...님도 가족사진으로 한번 찍어 보세요...
엄마,아빠 그리고 민주...

넘 잼있어보이구, 다덜 넘넘 귀여버여.
해피맘님 발도~ ^^;; 히히

반님...제 발이 참으로 못 생겼어요..
언젠가 준 신랑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페티큐어 셋트 였어요..
발 관리좀 하라고...

젤 마지막 사진... 현상해서 액자에 걸어놓으세요. 넘 이뻐요~

섭냥이님...마지막 사진 괜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