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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과 가방이 같은색이네요...색깔너무이뻐요...매일 옷입을때 색을 잘못맞춰서...가방따로 신발따로인뎅..ㅠㅠ
미셸이 오늘은 핑크 공주님이었네요. 두 아이 옷들이 다 시원해 보이네요. 여름을 느끼고 갑니다.
토돌이님...세라가 입던것 입었는데, 세라가 미셸의 오늘 컨셉은 핑크 자기는 블루라고...이제 자기들 끼리 컬러 코디네이션까지...
씨쎄이지님...세라의 작품 입니다.. 이제 색깔까지 맞추어서 입네요
세라가 감각있는데요..^^ 시원해보이고 예뻐요.. 마지막 미셸 팔에 한 스티커 예쁜데요..^^
[귓속말 입니다.]
귓속말님...아마 저도 얼마 있으면 남자는 다 도둑으로 보이겠죠...ㅋㅋㅋ
진우사랑님...뭐 만드는것 좋아하는데, 색감은 아직 없는것 같아요.. 무조건 꽃분홍만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