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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완전히 폭탄인데,손가락 까닥하기 싫으네...누가 저의 귀차니즘 좀 말려 주세요....아이고, 언제 다 치우나...
블로그 하실 겨를은 있으신가봐요 ㅋㅋㅋ 집안일 하시다보면 그럴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쁜 세라와 미셸 보시고 힘내세요 ^^
저도 지금 집정리 하기싫어(한칸짜리방인데도) 불꺼넣고 못본척 하고 있어요 오늘부터 장마라 이불빨래 미리 했어야했는데 쯧쯧 욕실청소도 해야되고 빨래도 개어야되고........헤헤
Me too. ^^;;;
지금 저도... 누가 불쑥 찾아오면 욕먹기 딱 좋을 정도랍니다....ㅜ.ㅜ
다람지 쳇바퀴란 말이 꼭이에요.. 맘님.. 여기 치워놓으면, 난장을 만들어 놓고 나오는 안느.. 뒷꽁무니 쫓아다니다보면 하루가 다 지나고.. 뭐하고 사나 싶어서 좀 팽개치고 있음... 옆에서 싫은 눈치하구요.. 넘... 넘.. 힘들어요... 우왕...
세라가 그린 그림을 6월 21일 받아보았는데 어린애 그림 치고는 너무나 잘 그렜네. 그림에 주인 공은 쎄라 인가 주변에 꽃 나비 개인지 여러 가지가 재미있게 잘 그렸다고 할머니는 소리쳐 칭찬을한다 쎄라야 할머니는 요지음 시험중.
김여사님...아이고 그렇게 오래 걸렸나요.. 보통 7일이면 가는데... 시험 잘 보세요
비비안느님...오늘 일주일만에 대청소하고, 완전히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오전내내 그렇게 열심히 치워 놓았는데, 지금 이 시간 정확히 다시 제자리 입니다.. 완전히 소모전 하는것 같아요
첫날우렁각시님...아이고 두 아이에, 공부에... 다 이해가 되구요...말구요
토돌이님...우리 같이 말려 보아요
감자님...저도 세탁기에 다 해놓은 빨래 꺼내서 널어야 하는데 이렇게 컴퓨터에 붙어 있네요
민주대디님...집안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컴퓨터에 껌딱지 하고 앉아서 이곳저곳 기웃 거리고 5분만 5분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