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 아빠가 찍어온 사진..
아마 전에 스누피 용품을 팔던 곳이 였던것 같다.
스누피......이제는 별로 아는 사람도 없고, 장사가 잘 되지
않았는지, 지금은 잡다한 싸구려 물건 파는곳으로..
웬지 장사다가 쫄닥 망하고 떠난 자리 같아서
마음이 조금 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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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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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아빠의 해피맘 생각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그냥 지나쳐도 될텐데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오기까지 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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