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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6년 6월 22일..딱 365일 만큼 자란것 같네...
미셸이 아가씨가 되버렸어요 ㅠㅠ 영원히 아기일것같았는데 ^^
하..첫번째 사진 보니 걍 입양해오구 싶네여 ㅎㅎㅎ
감자님...아기 모습은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그런데 이 녀석 아직도 손가락 빤데요..
반님...님이 직접 낳으시면 더 예쁠 거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는 내 아이예요.. 고슴도치 사랑...모든 사랑의 원천 이구요
ㅋㅋ 딱 365일 만큼... 표현이 재미있네요. ^^
1년 동안 많이 성숙해졌어요 의젓합니다. ㅋ
점점 언니의 얼굴이 나오는걸요..ㅎㅎ
혹시 미셸이 해피맘님을 꼭 빼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즈님...사람들이 미셸이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오즈님...얼굴살이 빠지면 좀더 세라와 같을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오동동한 내 너구리 타입 이구요
애섯엄마님...이 녀석 아직도 행동은 아기 같아요..
섭냥이님...어떤날을 정해 놓고 사진을 일년 단위로 찍으면서 얼굴을 비교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