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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Royal Academy of Art (데미안 허스트의 엽기의 끝은 어디인지...)

2006.06.26 02:41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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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안 허스트는 영국 젊은작가 그룹인 이른바 YBA의

대표주자. 죽은 생물을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집어 넣

은 작품으로 논란도 많이 일으켰지만, 미술시장 분석

기관인 ‘아트택틱(ArtTactic)’의 2004년 말 분석자료에

서 미국 화가 재스퍼 존스에 이어 생존 작가 중 작품값

이 비싼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리움이 구

입한 것으로 보도된 작품은 허스트의 최신작으로, ‘신

의 분노’는 죽은 상어로, 그리고 ‘절대 진리’는 죽은 비

둘기로 만들었다.


로얄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지나다가 발견한

다미안 허스트의 작품..

아.....그의 엽기의 끝은 어디인지..

1965년생인 그의 행보가 ..........



꼬리글  :  솔직히 부럽다...영국에서 생존하는

              가장 비싼 작품의 예술가다.

              어디까지를 예술이라고 부를수 있는지

              나는 그것이 참으로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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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6.26  10:02

안내 표지판으로만 봤을땐 그리 엽기적인 느낌은 못느꼈는데...
핫... ^^; 예전에 인체의 신비란 전시가 있었는데 그거 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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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6.27  04:05

섭냥이님...이 사람 작품, 아마 지혜님이 포스팅 하신 천안의 갤러리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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