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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안 허스트는 영국 젊은작가 그룹인 이른바 YBA의 대표주자. 죽은 생물을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집어 넣은 작품으로 논란도 많이 일으켰지만, 미술시장 분석기관인 ‘아트택틱(ArtTactic)’의 2004년 말 분석자료에서 미국 화가 재스퍼 존스에 이어 생존 작가 중 작품값이 비싼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리움이 구입한 것으로 보도된 작품은 허스트의 최신작으로, ‘신의 분노’는 죽은 상어로, 그리고 ‘절대 진리’는 죽은 비둘기로 만들었다.로얄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지나다가 발견한다미안 허스트의 작품..아.....그의 엽기의 끝은 어디인지..1965년생인 그의 행보가 ..........꼬리글 : 솔직히 부럽다...영국에서 생존하는 가장 비싼 작품의 예술가다. 어디까지를 예술이라고 부를수 있는지 나는 그것이 참으로 알고 싶다..
안내 표지판으로만 봤을땐 그리 엽기적인 느낌은 못느꼈는데... 핫... ^^; 예전에 인체의 신비란 전시가 있었는데 그거 보는것 같네요.
섭냥이님...이 사람 작품, 아마 지혜님이 포스팅 하신 천안의 갤러리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