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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올망졸망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정겨워요 ^^
미셀도 인라인 타네요. 울 민서 엄청 타고 싶어 하는데..쩝
미셸 설마 모자가...작은걸까여? ㅎㅎㅎ
아유.. 동네 꼬마들 다 모였네요. 좋을 때다, 얘들아.
미쉘 인라인 잘타나봐요~ 와... 멋쪄멋쪄!!!
어렸을적 매우 비싼 아이스크림이었던 300원짜리 빵빠레가 먹고시포요~ 그림그리시는분이 애들 귀찮아하지도 않으시고 참 좋은분 같아요 ㅎ
울 강일이는 미셸 나이 때는 인라인을 신기면 몇 분도 채 안되어 발이 아프다며 잘 못타더군요. 6 살이 되면서 별로 엄살을 안피우고 잘 타던데... 미셀은 벌써...대단하네요..^^
위니네님...인라인이 신으면 좀 무거워서 미셸도 오래 타려고 하지는 않아요.. 이날 세라도 타고 싶어 했는데, 이를 뺀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타지 못했어요
감자님...이날 스케치 클럽에서 모임을 했거든요. 초상화도 그려 주었는데, (물론 돈 받고...다른곳 보다 많이 저렴 했는데) 아이들 초상화나 그려 줄 것을...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빵빠레...저는 너무 많아서 다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반쯤 먹다가 포기 했죠...물론 지금은 다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섭냥이님...미셸은 아직 어려서 겁도 없고........ 그래서 인지 신자 마자 바로 타더라구요
토돌이님...정말 약속한 것도 아닌데, 미셸과 세라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반님...안전모가 세라것 이라서 너무 커요...그래서 돌아 갔구요
쟈클리님...안전 장비 잘 착용하고, 차 없는 공원에서 타면 괜찮을것 같아요
민주대디님...아이들 친구 아버지가 사주셨어요.. 그 집도 넉넉하지 않은 살림 이라서 얻어 먹고 많이 미안 했다는..
빵빠레 두개라도 다 먹을수 있다는 ㅋ
^^ 귀여운 ... 공주들이넹... 맛있게 먹는 아이스크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