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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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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세라는 갈수록 더 예뻐져요... 여름방학 시작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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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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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벌리구 그동안 엄마 고생시킨거 생각하면 얄미지만...
넘 이쁘군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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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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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치료한건가요? 수고했어. 세라야.. 물론 해피맘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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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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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이 더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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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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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표정이 참 시원해보여요 ㅎㅎㅎ
치아는 정말 어릴때 잘 관리해야하는듯~
전 앞니가 빠지고 오랫동안 날 생각을 안해서 결국 그로인해 교정의 길을 가게되었다는 슬픈 사연이 있지요 ....저도 양치 잘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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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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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땜에 입 다물엇는가 바요~,,, 좀더 자라먼~ 이빨딱지 말래도 딱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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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06.2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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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도 나으셨으면서..그나저나 치과진료 끝났으니 한시름..
그래..세라야..엄마 말씀처럼 이빨 두번씩 잘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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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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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원이도 이가 약한데...^^;;
세라가 고생 많았겠어요..
많이 위로해주세요..세라도 이번을 계기로 많이 깨달았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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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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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표정이 속 시원~하단 뜻같아요^^
정현이는 아직 여섯살이고 유치도 하나도 안빠졌는데 걱정이 태산이래요
다른 언니 오빠들이 자꾸 이빨 빠진다고 하길래, 잘 닦는게 중요하고
아기 때 생긴 이는 언제가 빠진다고...또 새로운 이가 나면 더 튼튼하다고 ...아무리 친절히 알려줘도 막무가내예요 ㅎㅎ
자긴 잘 닦기 땜에 절대 안빠질거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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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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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사랑님...세라도 아직 앞니가 빠지지 않아서 솔직히 걱정 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벌써 어금니 갈고 있는데.....
뭐니 뭐니 해도 때 맞추어서 남들하고 보조를 같이 해야 자기도 남도 편안
할텐데...신랑이 늦게 이를 갈았다고 해서, 그것도 유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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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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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이는 거의 유전 이라고 하던데...좀 걱정 입니다.
저도, 신랑도 이가 많이 좋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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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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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전에 엄마들이 내가 아프고 말지 라는 글을 읽으면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그 심정을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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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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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세라는 이도 잘 닦는데, 충치가 있어요..그래서 더 많이
속이 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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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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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지금 교정중 이신가요?
교정은 제가 해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이곳은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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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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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결국 치과에는 제가 못 같어요..겁도 나고, 의사가 하는 말 다
알아들을 자신도 없고...
왜...의사가 하는 말은 더 어렵고 힘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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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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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뿌리까지 썩어서 그냥 뺏어요..
유치라서 어차피 빠질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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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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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이제 세라 치과 치료는 끝난것 같고, 제 치과 치료 시작 해야 할것 같아요...문제는 치과 의사의 솜씨(?)가 영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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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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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님...올해 방학은 꽤 늦게 해서 7월21일 부터 입니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중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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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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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기술은 한국이 최곤데....
요즘은 기계소리도 잘 안나도 하나도 안아픈 치과가 있데요
제 친구는 일부러 찾아서 가더라구요 ㅎㅎㅎ 세상 참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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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07.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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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이 땜에 두 달이나 고생했구나... 암튼 다 해결되어서 다행, 세라의 상큼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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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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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느님...정말 가스와 주사를 동반한 수술 이라서 정말 많이 걱정 했어
그래서 내가 못가고, 마크랑 보냈고...
이 녀석도 이가 별로 튼튼한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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