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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셸은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보다크레파스 가지고 노는것을 더 좋아한다.특히 세라는 아주 현란한 손놀림으로 뚝딱뚝딱그려낸다.덕분에 손이 깨끗할 날이 없다.유니폼도 지워지지 않는 물감 자국이 여러곳...여름방학동안 갤러리 한곳쯤은 데려가 줘야 할듯....
미술적 재능이 있는거 아니어요? 아티스트 세라와 미쉘로 성장하면 전시회 꼬옥 갈께요...
꼬마 예술가들... 해피맘님이 예술쪽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으시니까 애들이 닮았나 봐요.
맨위에 휴지를 붙이는 저 생각! 정말 예술가가 되려나봐요~~
저는 그림은 젬병 그대신 만들기는 좋아했어요 ^^ 미술잘하면 좋아요 음악보다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거든요 요즘은 뭘해도 미적감각이 필요해서 ㅎㅎㅎ
역시 아이들은 손바닥이.. 그림낙서장..^^
세라는 확실히 그림 공부 많이 밀어줘야겠다. 여러번 느끼는데 재능이 많은 것 같아.
쉬느님...세라는 늘 무엇인가 그리며서 노는것 좋아해.. 그리고 요즘 미셸은 사진 찍기에 푹 빠져 있고... 그래서 디카 방어 하느라 고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