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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쁘기는 한데 어제,오늘 날씨로 백설공주옷을. 그 천으로 다녔으면 무지 힘들고 맥이 빠졌을꺼같네요..저렇게 앉아 쥬스라도 마시는게 다행인듯.. 넘 더울때 했네요...
Where are you going, princess Michelle? ^^;
토돌이님...7 난장이 찾으려 간데요
마마미아님...저도 그것을 걱정 했는데, 이옷 입고 하도 좋아해서 자기는 더웠는지도 모르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벗지 않으려 해서... 문제는 좀 작아요...얼마 못 입을것 같아요
좋겠다....미셸... 나도 예전에 어렸을때는 공주옷 입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부럽네요..히히
헤일리님...저는 공주는 한번도 꿈도 못 꾸었구요.. 친구들이랑 공주 놀이 할때, 하인역 이라도 시켜주면 감지덕지 했던 기억이....
넘 어울린다.. ^^ 일곱 난장이 찾았어요?^^
백설공주 미쉘..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