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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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 유치원의 마지막 간식 도우미..

2006.07.20 05:5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7113 주소복사









화요일날, 미셸 유치원의 간식 도우미가 내 차례 였다.

세라가 다닐때는 한꺼번에 아이들이 다 같이 간식을

먹었고, 아이들 숫자도 많아서 준비를 하는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미셸때는 아이들을 나누어서 간식을 먹게

해서 조금은 여유롭게 준비를 할수 있었고...


내일이면, 미셸이 유치원을 졸업을 한다.

별도의 졸업식은 없지만, 나도 이제 이 유치원과 이별을...

2000년도 한국에서 돌아온 다음날 부터, 영어 한마디

못하는 세라를 데리고, 처음으로 문을 두드렸던, 유치원.

원장은 찔려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것 같은 전형적인

영국인 인데, 아이들에게는 늘 공평하고, 원칙적이다.

그것이 마음에 들었던 유치원.

물론 돈을 더 지불하는 사립유치원이나, 몬테소리보다는

아케데믹(?)하게 서포트를 하지는 않지만....


내일로 두 녀석의 유치원 시대를 마감.

그리고 두 녀석이 같은 초등학교 시대를...

어찌 돌봐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7113
기본 jihye 2006.07.20  07:08

미셀.. 졸업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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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6.07.20  07:22

캬 미쉘 삔 넘 탐나는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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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7.20  07:37

드디어 미셸도 학교에 가는군요.
아마 잘 적응하고, 공부도 잘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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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7.20  21:40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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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7.20  21:41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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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1  03:27

귓속말님...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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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1  03:34

민주대디님....다른 아이들보다 생일이 많이 늦어서, 아직도 아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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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1  03:36

쇼티님....삔이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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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1  03:39

지혜님...감사 합니다...오늘 유치원 잘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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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6.07.21  11:44

올만에 놀러왔어요^^ 미셀 티가 제꺼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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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7.21  11:52

아.. 빠르군요. 4살이명 영국에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군요. 전 아직 같은 4살이지만 민서가 유치원이라 아직 아무생각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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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7.21  13:43

아이쿠~ 미쉘이 벌써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로
올라가는군요~ 아직 아기같은데... 초등학교라니. ^^
축하해요~ 그동안 해피맘님도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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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3  05:23

섭냥이님...따뜻한 말씀 감사 합니다..
아직 4살이고, 한국 나이도 5살인데, 벌써 학교를 시작 하네요..
잘 적응 해야 할텐데...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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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3  05:25

쟈클리님...영국의 취학 연령이 많이 낮아 졌어요..
원래라면 내년 1월이죠...물론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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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3  05:25

조여사님...정말 오래간만이죠...
아기 잘 키고 있죠...
이 티는 밍님이 몇년전에 보내주신 거예요...한국에서..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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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7.23  11:13

유치원들어간게 엊그제같은데...이제 초등학교들어가는군여? 미쉘 졸업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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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7.24  06:18

씨쎄이지님...세월 빠르지요...벌써 초등학교 입학 입니다..물론 초등학교에서
유치원 과정 비스무리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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