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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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에서의 Face Painting

2006.07.29 05:52 | Happy mum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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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7.29  13:53

저 무당벌레는 ladybug아닌가요? 흠.....
재미있게 보낸거같아 보여요...그리고 보니 전 face painting을 한번도 안해봤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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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7.30  02:26

마지막 미셸 사진에선 열심히 뛰어놀고 땀범벅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여실히 보이네요. ㅎㅎ 얼마나 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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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7.31  14:24  [59.16.228.248]

아들이 이사를 가고나서 컴퓨터가 잘 안돼서 제일 먼저 마우스탓인가보다고.탓만 했는데 이제는 잘돼서. 쎄라야 미쎌아 할머니도 방학을 했는데 너희들이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부럽다 부디 즐겁게 건강하게씩식하게 살아가거라.이제는어옂한 학생 들이 다됏네.키도 많이 컸고 예뻐지고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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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37

김여사님...컴퓨터 모르는것 있으면, 구로동에 물어 보시구요.
두분이 잘 챙겨 잡수시고, 마음 편안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아들 걱정은 이제 그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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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38

토돌이님...두 녀석이 6시부터 9시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3시간을
뛰어 다녔어요...두 녀석들의 얼굴이 무척이나 상기 되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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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02  04:50

헤일리님...세라는 나비를 그렸구요...
참, 이곳에서는 Ladybird라고 많이 하는데, 미국에서는 Ladybug라고 많이
쓰나봐요...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가 많이 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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