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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당벌레는 ladybug아닌가요? 흠..... 재미있게 보낸거같아 보여요...그리고 보니 전 face painting을 한번도 안해봤군요....ㅋㅋㅋ
마지막 미셸 사진에선 열심히 뛰어놀고 땀범벅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여실히 보이네요. ㅎㅎ 얼마나 신났을까.
아들이 이사를 가고나서 컴퓨터가 잘 안돼서 제일 먼저 마우스탓인가보다고.탓만 했는데 이제는 잘돼서. 쎄라야 미쎌아 할머니도 방학을 했는데 너희들이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부럽다 부디 즐겁게 건강하게씩식하게 살아가거라.이제는어옂한 학생 들이 다됏네.키도 많이 컸고 예뻐지고 / 사랑한다.
김여사님...컴퓨터 모르는것 있으면, 구로동에 물어 보시구요. 두분이 잘 챙겨 잡수시고, 마음 편안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아들 걱정은 이제 그만 하시구요..
토돌이님...두 녀석이 6시부터 9시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3시간을 뛰어 다녔어요...두 녀석들의 얼굴이 무척이나 상기 되어 보이지요
헤일리님...세라는 나비를 그렸구요... 참, 이곳에서는 Ladybird라고 많이 하는데, 미국에서는 Ladybug라고 많이 쓰나봐요...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가 많이 커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