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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e 2006.08.10 10:32 [218.238.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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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딸내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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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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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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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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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 두 아가씨들은 풀밭에서도 도시에서도 아름다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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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8.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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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한 모습, 저 특유의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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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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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가 참 재밌네요 ㅎㅎㅎ
이집 아가씨들 이쁜거야,,, 기정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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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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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키가 날마다 쑥쑥 크네요~ㅎㅎㅎ 미셸도 좀 큰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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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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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다고 해야할까.... 너무 이뻐 눈에 넣어도 진짜 안아프시겠어요...
세라의 마지막 사진...
이젠 프로가 다 되었네요....^^
역시 유경험자라 틀리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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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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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가 참 이뻐여...
우리 아가도 언제나 저렇게 이쁘게 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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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08.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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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저 이쁜 벽화..그날 해피맘님땜에 저역시 보았다는...,잘 들어가셨는지 지금에서야 안부! 그날 갑자기 연락받아 제대로된 점심 못먹여 보낸게 두고두고 찜찜. 조만간 다시 오세요. 배달된 음식으로 한턱 쏘지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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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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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아, 모르셨군요...사진을 좀 잘 찍고 싶었는데, 도로변에 있어서
아이들 안전 신경쓰느라...
근처에 사진 찍을곳이 몇곳 있던데...
다음에 또 놀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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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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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아이들 너무나 금방 커서 자라는 순간순간이 아쉬운 걸요..
딸림의 Baby시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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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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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아이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세라는 많이 자라서 많이 도와주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해요.,..
미셸은 아직까지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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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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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세라가 키가 많이 컸죠...
역시 아이들은 여름동안 많이 자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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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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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벽화가 참 재미있게 예쁘죠.,..
언제 벽화 좀 찍으려 다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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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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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이 참한 아가씨가, 오늘은 좀 힘들게 하네요...고집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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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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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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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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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님...이 녀석 데리고 외출하기 아직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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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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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e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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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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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쉘 둘다 키가 많이 자란것 같아요...너무예쁜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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