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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피서 전 갔다왔지만, 또 가고 싶네요.
^^ 갑자기 무슨 피서 얘긴가...하고 생각했네요.. 늘 반대의 계절을 살고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 글을 보면 잠시 뚱~해진다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주 있는 증상이넹ㅛ...
재밌다...이거 뭔지 재밌네요..해피맘님 재치가 넘치셔요..ㅋㅋ 글 읽으면서 늘 하는 생각인데...^^ 여긴 어제 새벽부터 바람이 약간 시원해졌어요. 새벽에 이불을 끌어당겨 덮었거든요. 한낮엔 좀 더웠는데 저녁엔 다시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절기가 참..절묘하단 생각드네요
꿈꾸는 나비님...이곳은 17도...가을 날씨이고 흐려요.. 그래서 여름을 도둑 맞은 기분 입니다
오즈님...정말 지금 그곳은 겨울이 한창 이겠어요
토돌이님...아이들을 바닷가에 데리고 가야 할텐데.. 날씨가 너무 서늘해서 걱정 입니다.
난 해수욕장 안 간지 한 5년 된 것 같아... 근데 요즘 다 비키니만 입는데더라... 수영두 못 하고, 갈 일두 없지만 별루 가고 싶지두 않아. 하지만 넌 얘들 때문에라두 생각이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