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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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바다에 가고 싶어라...)

2006.08.10 06:17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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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8.10  12:57

ㅋㅋㅋ 피서 전 갔다왔지만,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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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8.11  17:22

^^ 갑자기 무슨 피서 얘긴가...하고 생각했네요..
늘 반대의 계절을 살고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 글을 보면 잠시 뚱~해진다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주 있는 증상이넹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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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6.08.11  21:38

재밌다...이거 뭔지 재밌네요..해피맘님 재치가 넘치셔요..ㅋㅋ
글 읽으면서 늘 하는 생각인데...^^
여긴 어제 새벽부터 바람이 약간 시원해졌어요.
새벽에 이불을 끌어당겨 덮었거든요.
한낮엔 좀 더웠는데 저녁엔 다시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절기가 참..절묘하단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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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49

꿈꾸는 나비님...이곳은 17도...가을 날씨이고 흐려요..
그래서 여름을 도둑 맞은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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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53

오즈님...정말 지금 그곳은 겨울이 한창 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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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12  21:59

토돌이님...아이들을 바닷가에 데리고 가야 할텐데..
날씨가 너무 서늘해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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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8.14  22:09

난 해수욕장 안 간지 한 5년 된 것 같아... 근데 요즘 다 비키니만 입는데더라... 수영두 못 하고, 갈 일두 없지만 별루 가고 싶지두 않아. 하지만 넌 얘들 때문에라두 생각이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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