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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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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참 좋아하시나 보네요,,
전 성격상 아기자기한게 잘 않맞는지, 저희집엔 귀여운 장식들이 없거든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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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6.08.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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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하셨네요.
저는 이사를 온 지가 오늘로 딱 한 달인데
이사짐 센터 아저씨들이 가져다 준 그대로 잘 살고 있답니다.
저도 짐 정리 쫌 해주어야 하는디...
날씨가 너무 더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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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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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기자기...아기자기...
여자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확실히 색깔이 화려하네요..
저도...집 얘기만 하면 갑갑해지는 터라...
런던....정말 비싸다던데...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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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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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스러운 책장이네요~잘어울려요
저도 서울서 집사는건 애저녁에 포기(지나가다 부동산광고보니까 우리동네 엄청 안비싼동네 아파트17평이 2억에 가깝더군요) 그럼 3억은 있어야 20평넘는 집을 살수있단 소리인데 아무리 계산을 해도 로또밖에 ....
그냥 시골에 집하나 싸게 사서 수리해서 쓰고싶어요 꿈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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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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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깔끔히 정돈하신 후에 아이들이 후다닥.. 다 꺼내놓고 놀지는 않나요? 웬지 그것이 걱정되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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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8.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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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런던"은 정말 비싸군요~
이쪽 "런던"도 만만치않게...몇 년간 집값이 엄청 뛰었어요...ㅡ.ㅡ
아, 내 집 마련, 요원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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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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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정리를 해놓으셨네요. 책장도 스누피랑 딱 어울리구요..
저희 집은 정리 해놓으면 하루를 못가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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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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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몸살 나신 건 아니죠?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저도 잘 안하다가, 한번 하면 뒤집어 엎는 편이라서...
삘 받지 않으려고 지저분한 곳은 안 쳐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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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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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정말 잘 되었네요.
민주네는 언제쯤 정리가 끝나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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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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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정말 집값이 비싼 것 같군요..
저도 며칠전에 책장정리를 했어요.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
물론 지금은 깨끗이 정리된 책장에 뿌듯해하고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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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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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런던은 몇년 사이에 집값이 정말 많이 올라서, 거의 새로 집을
산다는 것이 거의 꿈인 지경에 까지....
저도 책상 정리와 다른 책꽂이도 정리 해야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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