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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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 사람은 안다.

해피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으면,

해피맘이 자기 컴퓨터를 시시각각으로 노린다는 것을...

그래서 자기의 컴퓨터를 사수하기 위하여, 해피맘 컴퓨터를

빨리 고쳐야 한다는 것을...

무선 인터넷이 잘 안되는  많은  이유중의 하나인 플러그를

교체 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인터넷이 돌아간다.

이것으로  잘 정착이 되어서 추가로 새로운 루터를 사거나

더 나가서 브로드밴드 회사를 바꾸고 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는데....

계속 컴퓨터를 쓰면서 연결 상태를 계속 체크중...

아예 플래쉬가 많이 사용되는 사이트는 들어가지 않고...



컴퓨터야..........그냥 적당한 선에서 잘 돌아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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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8.19  10:18

ㅋㅋㅋ 저희도 제 컴이 안되면 바로 제프컴을 째려보다가 라우터를 째려보다가...한숨을 푹 쉬고는 그냥 모뎀에 바로 연결하면 잘될텐데~라고 띄워보다가...그럼 지가 알아서 고치던걸요...ㅋㅋㅋㅋ 라우터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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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8.19  14:17

ㅋㅋ.. 집에 있는 컴을 신랑이 들고 사무실로 가 버려서 전.. 집에 컴이 없어요. 주로 회사에서 하죠.. 가끔씩 집에서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내년에 공부 다시 시작하면 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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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1  05:09

쟈클리님...저도 한대의 컴퓨터를 두 원도우(영문,한글) 같이 쓰면서
썼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는 노트북을 쓰는데, 가끔 이것이 말을 듣지 않으면, 신랑의 눈치 보면서
같이 쓰는데, 정말 엄청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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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1  05:12

헤일리님...저희는 3대의 컴퓨터를 연결해 쓰는데, 라우터가 가끔 속을
썩어요...신랑은 모뎀으로 쓸수 있지만, 저는 라우터 고장나면 꼼짝없이
인터넷을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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