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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미셸 얼굴이 더 크네...)
두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
아이들이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늘 서로서로를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특히 세라는 자기가 언니라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있는것 같고......
나는 내 형제들에게 어떤 동생이고 언니일까,
그리고 그들이 알고 있을까, 늘 마음속으로
미안하고, 고마워 한다는 것을...
(물론 가끔 원망도 하지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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