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떡이자나요...갑자기 떡 먹고 싶네요

헤일리님....저는 약식 먹고 파요

모찌 안 좋아하시면 저 주세요...

저두요저두요~~ from 떡돌이. ㅋ

오마낫, 떡이닷, 떡 !!!

근데 떡집은 어디가나 "낙원떡집"이군요? ㅎㅎ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낙원떡집 ㅋㅋ
전 가끔 냉장고 뒤지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사과하나 발견할때
소소한 기쁨을 ㅎㅎㅎ

저도 떡!!!!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

낙원떡집^^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정말 신랑분이 자상하세요..
가방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항상 꺼내주시는...^^

떡 먹고 싶어지는데요..정말.
해피맘님 누워서 떡먹기도 해보세요.

모찌 이리루 던져주세요~~ ^^;;;
전 다 접수합니다.

독일 마크는 아직 저 매너를 못 배웠단 말입죠... 이번에두 영국 출장 갔다왔는데 달랑 빈 손.. ㅡ.ㅡ

모찌 안좋아하시면 저 주세요 ^^

한국에서는 떡을 안좋아 했었는데...
여기서는 떡만보면 환장을 한답니다..
해피맘님은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
어찌 한국 남편보다 한국적이고... 더 잘 아는지....^^

한국에서 먹던 떢이 똑 같이 있어서 다행 이네 . 할아버지 산소 이장 할것 준비하느라 산소에 갔다 왔다 몇십년에 걸려서 이제야 결론이 난것 같다.

김여사님...마크는 나갔다가 올때 꼭 무엇이든 들고 와요..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아이들것 제것...그것으로 아이들이 행복해 하구요...

할아버지 산소 이장하는 날, 같이 일을 봐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즈님.....저도 그래요...
특히 영국은 빵이 맛이 없어서, 그리고 소화 잘되는 떡이 좋아졌어요

민주대디님...그쪽으로 던질께 받으세요...아주 딱딱하게 굳어서
잘 날아 갈것 같아요

재원님...다음에 마크님 영국 출장 기회 있으시면 같이 오셔서,
한번 뵈요

아침풍경님...아, 누워서 떡 먹으면, 체할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손쉽게 떡을 구하실수 있는 아침풍경님이 부러워요

진우사랑님...잔정이 많아요...늘 아이들 챙기구요

우당탕 호랑이님...낙원 떡집은 전 세계에 있나 봐요

토돌이님...저는 두번째 사진의 떡을 좋아 하는데, 정말 많이 주문 했다가
저것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했음 좋겠어요

감자님...정말 낙원 떡집은 세계 곳곳에 있나 봐요..
미국에 사는 후배가 그곳에도 낙원떡집이 있다고 해요

첫날우렁각시님...아니, 그럼 카나다에도???

낚시꾼님...님의 블로그에서 본 럭셔리 떡볶기가 눈에 아른아른 해요

예쁜손님...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완전히 바윗돌처럼 굳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