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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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프랑스 우체국 (예쁜 노란색)

2006.08.24 23:16 | Lazy Traveller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8023 주소복사







몇년전 프랑스에 유학중이던 친구가 LA POSTE 로고가

찍힌 편지나 엽서를 보내 주었는데.....

밝은 노랑색의 이미지가 산듯하다.


갑자기 불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아이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T _ T)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78023
기본 씨쎄이지 2006.08.25  00:59

여행다녀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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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6.08.25  01:52

우편물 나가는 시간이 월요일-금요일는 오후 5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12시, 뭐 이렇게 써 있는 건가요? (제가 요즘 불어를 배우고 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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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8.25  02:48

오호.. 맞았습니다. 예쁜손님.. ㅎㅎㅎ
La poste.... 예전에 언니가 고등학교 졸업한다고 프랑스에서 붙여줬던 만년필도 La poste 상자에 왔었는데.. 감개무량.. 그때 언니가 프랑스에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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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8.25  05:00

독일도 노랑색...deutsche post 혹은 bundes post라고 했던거 같아요...
저도 갑자기 불어가 하고 싶네요...군인이 되면 AKO에서 로제타 스톤으로 다른 나라말을 공짜로 배울 수 있대요...군인들만 AKO(army knowledge online) full account가 나오거든요..전 지금 dependent account라...몇개는 못하는데 그 중 하나가 로제타 스톤으로 언어배우는거에요..전 일어부터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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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5:39

헤일리님....아, 독일도 노란색 이군요...
영국,일본,한국은 빨간색...

아, 좋은 제도네요...정말 언어를 많이 말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양한 기회를 더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저는 이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는 좀 늦은것 같아요...매일 뜨는 단어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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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5:56

토돌이님...저도 친구가 프랑스에서 공부를 해서 저 마크가 찍힌 엽서를
받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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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07

예쁜손님...저도 그렇게 추측(?)을...
캐나다는 영어,불어권 이라서 불어를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 친구는 전에 퀘백에서 지냈는데, 이중언아하기 좋은곳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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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07

씨쎄이지님...네, 어제 프랑스에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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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6.08.25  08:29

캐나다는 빨간색, 미국은 파란색이죠. 유피에스는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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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6.08.25  21:44

^^ 글쿠나나라 마다 특색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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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6  00:46

저도 언어 욕심은 있는데...문제는 욕심만 있다는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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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32

감자님....저는 오늘 세라랑 같이 사온 잡지 보면서(물론 불어죠), 불어를
알면 참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그러나 이제는 정말 알고 있는 한국말, 영어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겠다는...
요즘 말이 많이 혼돈해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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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37

미목님...우편 시스템이나 고유색, 로고들이 다 각나라마다 독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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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41

예쁜손님...유피에스는 갈색...많이 웃었어요..
저희 동네에서도 가끔보는데, 트럭의 문을 열고 다녀서 가끔은 불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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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8.27  01:56

ㅎㅎㅎ...
다들 프랑스어를 하고 싶어하시는 걸 보니,
왠지 쑥쓰... 해피맘님처럼, 요새는 스스로 한국말
지키기에 무척 노력하고 있어요..
한국말도, 프랑스어도 엉망이 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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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8  05:35

비비안느님...저는 요즘 말을 씹어요..
한국말도, 영어도 반대로 말하고, 주어 동사가 바뀌고...
그럴때 마다 신랑이 아주 심각하게 저를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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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8.30  06:26

우체배달차인가...? 참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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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8.30  13:23

(아놔... ↑ "우편배달차"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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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8.30  13:23

(아놔... ↑ "우편배달차"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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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31  22:59

낚시꾼님...아...님의 언어적 센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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