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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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사진, 건축, 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 같은 책을 보는것이

좋다.  그것이 하드북 책이든 잡지이든......

얼마전 친구말에 의하면 프랑스 마리 클레이드(나는 패션

잡지만 나오는 줄 알았다)의 디자인 잡지에 볼것이 많다고...

물론 영국의 큰 서점에 가면 살수가 있는데, 시내에 나간

다는 것이 쉽지 않아서, 프랑스 갈때 계획이 서점에 가서

잡지 보는것,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잡지 구입 하는것 이였다.

(하드북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하루치기 여행 이였고, 차로 이동을 많이 해서

따로 서점에 갈수가 없어서 거의 포기 했는데,

깔레의 해변에서 구멍가게(?)(영국도 마찬가지 인데, 동네

구멍가게에서도 다양한 잡지를 판다...)를 발견.  그래서

잠깐 양해를 구하고 빠르게 잡지 구입.

오늘 잠깐 보았는데 영국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


여행의 흔적이 잡지 몇권의 노획물로 남았다....


다는것이 쉽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1378024
기본 토돌이 2006.08.25  02:43

오.. 다 불어로 적힌거네요. 최근 남편이랑 불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전 고등학교 때 배웠고, 대학때도 좀 했어요) 남편은 독어공부하던 사람이라.. 하여간 둘이 공부하면서 재밌습니다. 관련 에피소드가 좀 생기더라구요. ㅎㅎ
마리 클레르는 한국어판만 봤었는데.. 불어판을 보게되니 감개무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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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05

토돌이님...저는 정말 불어는 한번도 시도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유럽에서 지내니까 유럽언어에 대한 욕망이 생겨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노쇠현상이 심각해서, 제 머리로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마리 클레르는 한국에서 저도 본적이 있는데, 거의 패션잡지 같았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디자인과 공예에 대한 것 입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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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5  13:30

마리끌레르 메종은 한국판도 좋아요(한국것인줄 알았다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잡지랍니다~패션과 인테리어 여행 건축이 총망라되있고 더불어 글도 짬짬히 있구요~ㅎㅎㅎ 6000원이던가...가끔 사보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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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8.25  18:37  [220.126.224.226]

할아버지가 브로그를 보시고 skep 연결을 몇번 시도 했는데 아이디어가 맞지 않아서 포기 동생도 몰은다고 .그리고 어렵게 골라서 애들옷 사서 보냈더니 안입고 가을로 들어서고 있네 입은것 보고싶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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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39

김여사님...늘 skype가 꺼져 있던데...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니면 친구찾기에서 제 아이디를 쳐서 찾아서 다시 등록 시키시던가...
참, 보내주신 옷은 좀 커서 내년에 입으려고 잘 모셔 놓았어요...
내년에 입은 사진 잘 찍어서 블로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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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40

감자님...아, 맞아요, 메죵...
이곳은 물가에 비해서 잡지가 참으로 저렴한것 같아요..저 잡지가 5유로가
되지 않았어요...햄버거 보다 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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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8.27  01:54

넘 반가운 잡지들이네요. 매달은 아니지만 가끔씩 사서...
우와.. 이렇게 살면 좋겠다.. 입만 쩍... 벌리다, 마는
그런 잡지들이에요...
프랑스에 오셨나봐요. 저도 주초에 파리에 다녀왔었는데,
혹시 길거리에서 마주 쳤을수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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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8  05:36

비비안느님...영국도 잡지의 발행 종류가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라인데, 프랑스의 잡지도 무척이나 다양하더구요..이제부터 기회가
되면 구입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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