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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6.08.28 00:06 [220.120.2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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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지금 사진 올리고 있는거 맞죠? ㅋㅋ 실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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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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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미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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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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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피아노 조율 했는데, 피아노 조율해 주시는 분이, 자기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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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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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밀라노에서 바이올린 만드는것 배우셨다고...그때 자기 만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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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6.08.28 00:23 [220.120.2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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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군지 알아요. 그분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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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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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잘 계시는것 같아..긴 대화는 나누지 못했는데, 아이들도
공부 잘하고, 이곳에서 생활이 좋으시다고...
문제는 전혀 영어가 늘지 않아서 많이 답답 하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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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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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제작자라는것이 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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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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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는 잘 지내는지, 한미도 많이 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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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6.08.28 00:31 [220.120.2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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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블로그 제가 꾸준히 들어오는거 알죠? 일일히 답글은 안달아도 언니 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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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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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 있었군...나는 나갔는줄 알았어...
아, 그렇구나...그냥 한국분이 피아노 조율한다고 해서 나도 덩덜아서
했는데, 식사 하시면서 밀라노에 계셨다고 해서, 나도 자기가 생각이나 나서
밀라노에 있다가 영국에서 지냈던 후배커플 안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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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6.08.28 00:44 [220.120.2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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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 좀전에 달았던 답글 지워졌는데..
저희는 그럭 저럭 잘 지내요.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나라, 내땅인데 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다 커버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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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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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자기가 그분 안다고 하는 답글이 지워졌네...
난 안 지웠는데, 무슨 조화속...
오늘 블로그가 왔다갔다하네...나도 새글 올렸는데, 새글 표시 안 올라 오더라구요...내가 지운것 아니니까, 혹시라도 섭섭해 하지 말아요...
그리고 정말 내땅 내나라, 부모형제 같이 사는 나라인데...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해요...언제 다음에 한국 나가면, 꼭 만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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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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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셔츠들이 지난 번 여름캠프에서 만든 티셔츠인가요?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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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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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 이 티셔츠는 오늘 만든것 입니다.
며칠전 티셔츠용 크레용을 샀는데, 흰티가 없었어요..그런데 어제 흰티를
구입해서 오늘 만들었어요...미셸은 앞면에 그림을 그려서(다리질 할수 있는
종이에 해야 하는데) 뒤에 다시 다림질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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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8.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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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아요, 참 부드럽고 고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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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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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게에서 만든건줄 알았어요...그리고 세라는 정말 키키같은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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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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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도 이뻐 보여요...
저도 저런 모자 쓰고 싶은데 몸이 부해서 웃길것 같아 안샀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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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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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너무 자기 자식만 예쁘다 예쁘다 하는것이 좋아 보이는 않아요..
가끔은 민폐인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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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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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아이들이 여름에 많이 자라요..
그리고 티셔츠는 아이들 답게 그림을 그려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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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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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흰색 티셔츠는 Cath것인데, 4천원에,
그리고 티셔츠용 크레파스는 2000원 정도 주고 산것 같아요..
그런데 티셔츠 보호용지가 한장 밖에 없어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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