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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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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찜질방을 한번도 못 가 봐서.. 가서 배깔고 누워서 책이나 보면서 (만화책이겠지만) 계란 먹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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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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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는 아주 뜨거운 물에 푹 담그고, 사우나도 하고 그랬음 좋겠어요...땀을 푹내고...
웬지 영국에서 목욕을 하면 개운한 느낌이 적은지...
아마 물도 강하고, 수압이 워낙 낮아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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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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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니네 갔을때 졸졸거리는 수압에
큰일을 보기 무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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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8.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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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 그 두려운 느낌....충분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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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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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카나다는 수압 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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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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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저는 샤워 할때 너무 불편해요....수압이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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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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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국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정말 로마시대로 되돌아 간 듯한 착각이...
참, 저희 집은 수압 센데.. 특히, toilet은 너무 세서.. 이거 물 낭비다 싶던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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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09.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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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저희 집 변기 고장났어요, 관리인이 바뀌더니 고치러 올 생각을 안해요~
그렇다고 뻥~뚤어~찾을 사태는 아니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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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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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아, 변기 고장이요..
이곳에서 정말 펑뚤어 제품 있는데...지금쯤은 고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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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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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영국은 조그마한 마을이 예쁘구요...
런던은 너무나 복잡해서 솔직히...그래도 그 복잡함 속에 다양함이 있구요...
참, 영국은 물부족 국가이구요.. 수도 사업을 아주 오래전에 해서, 수압이 낮아요..물론 최근에 지은 집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파위 샤워 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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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09.03.18 08:23 [67.183.13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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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곳이군요, 항상 남편이 말하던곳이! 영국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동네였다고 .....결혼하면 와이프데리고 꼭 다시 와야지하고 생각하게했던 곳이라던....그런데 그약속을 왜 안지키는지 지금까지도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오늘저녁 또 물어봐야겠군요, 이사진들을 보여주면서....좋은 사진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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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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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님...아, 바스 여행이 꼭 성공 하시기를....
이제 날씨가 좋아져서 슬슬 여행 가방 챙겨도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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