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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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삽질은 이렇게 하는 것 이란다....











철지난 바닷가에서 .....

날씨도 흐리고 평일인데, 사람도 많았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물속에 들어가는

사람들..................아, 이해할수 없어....


아이들은 오랜 염원인 해변에서 모래성 만들기를

드디어 했고...

(참고로 모래성 북켓과 삽은 동네보다 3-4배 비쌌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78292
기본 토돌이 2006.09.01  02:14

두분이 애들위해서 봉사하신 날이군요. ^^
해피맘님의 발사진은 자주올리시는 해피맘님만의 작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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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9.01  06:42

ㅋㅋㅋ 원래 해변에서 사면 그 싸구려 버켓도, 삽도, 물도, 음료수도 다 비싼 법이죠....삽질도 해본 사람이 한다고....마크님은 삽질을 많이 해보셨나봐요?? ㅋㅋ(말을 하고나니 이상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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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9.01  11:24

청바지 이뽀요~
전 요즘 맞는 바지가 없어서 고무줄 치마라도 사야 할 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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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9.01  12:24

해피맘님 발이 또 등장했네요... 하하~
이번엔 엄지발톱에 살짝~ 패디큐어까지 하시고...^^

날은 흐려도 아이들은 즐거워 보이네요..
세라, 미셸은 지금 공사중!!
모래성 쌓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아주 진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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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9.02  00:46

바닷가 파라솔 하나에 십만원씩 달라고 한대요
어딜가든 바가지는 세계 공통인가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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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03  04:00

감자님...이곳도 파라솔 대여 하던데 무지 비쌀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아마 한철 장사라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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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03  04:17

로니님...모래성 이야기를 읽으면서 갑자기 마법의 성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모래성, 금방 부서져서 저는 싫은데, 아이들은 정말 만들고 싶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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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03  04:25

첫날우렁각시님...저것 벼룩시장에서 우리나라돈 7000원쯤 주고 산
게스바지 입니다...원낙 길어서 접어도 거의 칠부 바지...스판이라서
접어지기도 좋구요..문제는 허리가 커요...저는 배는 나왔는데, 허리는 작은
사이즈???? 그래서 맞는 청바지 구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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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03  04:36

헤일리님...한철 장사라서 인지 조금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신랑은 헛삽질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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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03  04:47

토돌이님...방학 특집, 부모의 노력 봉사의 날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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