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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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영국집은 구조적으로 손빨래를 하기가 참으로 불편하다.

그래서 가능하면 손빨래를 요하는 옷은 구입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 정말 손빨래를 해야 하는 옷들이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자꾸 생기게 되는데 그때마다 목욕탕 욕조에 물

받아놓고 빨래를 했는데, 물도 엄청 낭비이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 대야(다라?)용으로 구입한 Tub.

이 Tub를 보자마자 미셸은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참, 이 터브는 아이들 간단 샤위 할때도 아주 좋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8525
기본 낚시꾼 2006.09.11  04:05

아이고~~ 이쁘네요~~!!
딸아이들은 확실이 뭔가 틀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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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1  05:17

낚시꾼님...요즘 미셸이 미운 4살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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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9.11  08:48

뭐 이뿌니까 용서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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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9.11  09:41

으하하 어렸을때 냉장고 사고 난 빈박스를 주구장창 일주일동안 마당에 놓고 가지고 놀았던 기어기 새록새록~이상하게 어릴땐 구석에 들어가 앉아있는걸 좋아했어요 아지트처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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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6.09.11  12:28

ㅎㅎ 전 빨래 바구니인 줄 알았네요~
미운4살이라지만 제눈엔 넘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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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9.11  13:54

아이구.. 예뻐라. 너무 너무 예뻐요.
나중에 미셸이 저기 들어갈 수 없을만큼 커지면.. 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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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9.11  14:03

손빨래는 제 사전에 없는 얘기랍니다~
여기 집 구조도 손빨래는 불가,,,,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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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9.11  14:31

ㅎㅎㅎ 귀여워요.. 저도 싸이즈만 맞다면 들어가고 싶을거 같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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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밍밍 2006.09.11  15:31

미쉘이.
너무 예쁜데...
미쉘도.. 자기가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걸 알까요???
러블리..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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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9.11  16:35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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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6.09.11  23:40

아이고.. 너무 귀여워.. 딱 미셸 사이즈네요.. 들어오라고 유혹을 하는듯!
여기도 손빨래 하는곳이 애매해요. 주방 베란다에 간이 빨래공간이 있지만 세탁기를 넣으니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그리고 욕실에서 빨래하긴 힘들죠. 전 손빨래 전혀 안한답니다. 그래서 망가진 옷도 꽤 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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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9.11  23:48

빨래통속에 쏘옥..미쉘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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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28

씨쎄이지님....요즘 미셸이 무척이나 개구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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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29

민하맘님...저도 옷을 구입할때 절대로 손빨래용은 구입을 하지 않는데
제 의지와 관계없이 자꾸 늘어나요...
저도 손빨래용을 그냥 세탁기에 돌려서 몇개를 망가뜨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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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30

밍님...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니구요...그냥 얼굴이 아이 같아요...
저는 그런 아이 같은 얼굴이 좋구요...(고슴도치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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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31

재원님...아이들 목욕 시키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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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35

첫날우렁각시님...요즘은 거의 마당에서 빨래를 하지 않으니 손 빨래 하기
힘든데, 이곳은 좋은옷 일수록 손빨래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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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37

토돌이님...이 사진은 미셸이 얼마나 개구장이 였는가에 대한 물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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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39

꽃님...이 바구니는 인테리어 잡지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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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43

감자님...저희 신랑이 일의 특성상 상자가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미셸의
좋은 장난감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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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2  18:47

섭냥이님... ^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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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9.12  23:11

^^ 여자 아이들은 달라도 확실히 달라요...
해피맘님... 또 부럽습니다...
이쁜 공주님을 둘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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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3  18:39

오즈님.....그래도 신랑은 아직도 아들하나 있음 하는 바램이죠...
딸들하고 다른 육아 경험 해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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