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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집은 구조적으로 손빨래를 하기가 참으로 불편하다.그래서 가능하면 손빨래를 요하는 옷은 구입을 하지 않는다그런데 가끔 정말 손빨래를 해야 하는 옷들이 나의 의지와는반대로 자꾸 생기게 되는데 그때마다 목욕탕 욕조에 물받아놓고 빨래를 했는데, 물도 엄청 낭비이고 허리도 아프고그래서 정말 우리나라 대야(다라?)용으로 구입한 Tub.이 Tub를 보자마자 미셸은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참, 이 터브는 아이들 간단 샤위 할때도 아주 좋다...
아이고~~ 이쁘네요~~!! 딸아이들은 확실이 뭔가 틀린것 같아요.
낚시꾼님...요즘 미셸이 미운 4살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뭐 이뿌니까 용서하세요. ㅋㅋ
으하하 어렸을때 냉장고 사고 난 빈박스를 주구장창 일주일동안 마당에 놓고 가지고 놀았던 기어기 새록새록~이상하게 어릴땐 구석에 들어가 앉아있는걸 좋아했어요 아지트처럼 ㅎㅎㅎ
ㅎㅎ 전 빨래 바구니인 줄 알았네요~ 미운4살이라지만 제눈엔 넘 귀엽다는...^^
아이구.. 예뻐라. 너무 너무 예뻐요. 나중에 미셸이 저기 들어갈 수 없을만큼 커지면.. 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
손빨래는 제 사전에 없는 얘기랍니다~ 여기 집 구조도 손빨래는 불가,,,,재수^^
ㅎㅎㅎ 귀여워요.. 저도 싸이즈만 맞다면 들어가고 싶을거 같애요 ㅋㅋ
미쉘이. 너무 예쁜데... 미쉘도.. 자기가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걸 알까요??? 러블리..러블리..
[귓속말 입니다.]
아이고.. 너무 귀여워.. 딱 미셸 사이즈네요.. 들어오라고 유혹을 하는듯! 여기도 손빨래 하는곳이 애매해요. 주방 베란다에 간이 빨래공간이 있지만 세탁기를 넣으니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그리고 욕실에서 빨래하긴 힘들죠. 전 손빨래 전혀 안한답니다. 그래서 망가진 옷도 꽤 된다는.. ㅠ.ㅠ
빨래통속에 쏘옥..미쉘 너무 귀여워요
씨쎄이지님....요즘 미셸이 무척이나 개구장이 랍니다..
민하맘님...저도 옷을 구입할때 절대로 손빨래용은 구입을 하지 않는데 제 의지와 관계없이 자꾸 늘어나요... 저도 손빨래용을 그냥 세탁기에 돌려서 몇개를 망가뜨렸지요...
밍님...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니구요...그냥 얼굴이 아이 같아요... 저는 그런 아이 같은 얼굴이 좋구요...(고슴도치 엄마 )
재원님...아이들 목욕 시키기 딱 좋아요..
첫날우렁각시님...요즘은 거의 마당에서 빨래를 하지 않으니 손 빨래 하기 힘든데, 이곳은 좋은옷 일수록 손빨래가 많아요...
토돌이님...이 사진은 미셸이 얼마나 개구장이 였는가에 대한 물증 입니다
꽃님...이 바구니는 인테리어 잡지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하더라구요
감자님...저희 신랑이 일의 특성상 상자가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미셸의 좋은 장난감이 되죠
섭냥이님... ^ _______ ^
^^ 여자 아이들은 달라도 확실히 달라요... 해피맘님... 또 부럽습니다... 이쁜 공주님을 둘씩이나....
오즈님.....그래도 신랑은 아직도 아들하나 있음 하는 바램이죠... 딸들하고 다른 육아 경험 해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