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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라의 미모는.... 너무 이뻐요... 단정한 교복이 넘 잘 어울리는 두 자매~~
아~ 세라가 물병을 들고 있군요... 저흰 더운날 물병 가지고 가는걸 몰라 어제 부랴부랴 물을 조그만 병으로 사왔답니다... 요즈음 날씨가 너무더워요..
세라 착하네요. ^^ 미셸이 아빠를 무지 좋아하나 봐요.
호우~ 마지막 사진보니 정말 다정한 언니같아 보여요. 맘넓은 언니... ^^ 그래도 같은 학교 다녀서 해피맘님이 맘이 편하실것 같은데...
섭냥이님...세라가 동생을 끔찍히 챙겨요.. 가끔 육탄전도 불사하게 싸우기도 하지만
토돌이님....세라가 많이 양보하는 편이구요... 그래도 가끔 억울함을 울면서 호소 하기도 해요... 미셸은 아빠를 많이 닮았고, 아빠를 많이 좋아해요
독야청청님...이곳의 학교 규칙이 예요..물병 들고 오는것... 성장기 어린이는 물을 많이 마셔야 두뇌가 잘 자란다고... 이곳도 어제 좀 더웠어요.... 벨기에...홍합요리 먹고 싶네요
세라맘님...웬, 미모....교복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미쉘이 입은 교복..정말 으젓해보이네요. 걱정 없어도 되실듯! 참고로 전 초등 1학년 처음에 울 언니가 절 내버려두고 친구랑 가던게, 저는 그 뒤를 졸랑졸랑 쫓아갔던게..서러워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다 일렀던 기억이 사십이 지난 이때도 기억이 나네요..음하하..나이든 언니가 잘해야함! 하핫.
미셸이 학교 적응을 잘 하던가요? 전 내년부터 유치원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는데. 아직 어느 학교소속 유치원을 보낼지 결정도 못했구요. 벌써 둘 다 학교에 보내고.. 정말 대견하시겠어요...
민하맘님...여기는 좋은 유치원은 미리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적응력이 빨라서 어디서든 잘 적응 할거예요
마마미아님...세라가 요즘 언니 노릇 단단히 해요... 저는 언니들과 나이 차이가 없이 자라서 별로 언니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 세라와 미셸이 같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요
미셀이 언니 학교에 같이 다녀서 마음이 든든 하겠네. 해피맘님 두딸 학교 준비 해줄려면 몸이 건강 해야 겠어 .
해피맘님 ! 고맙네 애들의 사진을 많이 올려줘서 애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현실 처럼 보고 있는것 같아 한참 보다보니 브로그 . 이렇게 라도 보니 고맙고.
김여사님...아이들이 할머니라 부를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딱 한분 이세요
김여사님...세라랑 미셸이랑 같은 학교에 다녀서 너무 좋아요... 세라가 미셸 끝나면 문앞에서 안고 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예쁘구요
사진 참 잘찍으셨어요..세라가 실망하는 표정...ㅋ 같은 교복입고 나란히 걸어가는 두자매의 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해보여요
우와 아이가 너무 예뻐요...... 동생은 귀여움의 극치고.. 얼짱자매네요 ㅋ
나타샤님...아이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