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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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6.09.13  02:48

정말 세라의 미모는.... 너무 이뻐요... 단정한 교복이 넘 잘 어울리는 두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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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독야청청 2006.09.13  05:05

아~ 세라가 물병을 들고 있군요... 저흰 더운날 물병 가지고 가는걸 몰라 어제 부랴부랴 물을 조그만 병으로 사왔답니다... 요즈음 날씨가 너무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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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9.13  06:05

세라 착하네요. ^^
미셸이 아빠를 무지 좋아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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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9.13  09:30

호우~ 마지막 사진보니 정말 다정한 언니같아 보여요.
맘넓은 언니... ^^ 그래도 같은 학교 다녀서 해피맘님이
맘이 편하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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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3  18:23

섭냥이님...세라가 동생을 끔찍히 챙겨요..
가끔 육탄전도 불사하게 싸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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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3  18:28

토돌이님....세라가 많이 양보하는 편이구요...
그래도 가끔 억울함을 울면서 호소 하기도 해요...

미셸은 아빠를 많이 닮았고, 아빠를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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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3  18:30

독야청청님...이곳의 학교 규칙이 예요..물병 들고 오는것...
성장기 어린이는 물을 많이 마셔야 두뇌가 잘 자란다고...
이곳도 어제 좀 더웠어요....
벨기에...홍합요리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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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3  18:33

세라맘님...웬, 미모....교복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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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마미아 2006.09.14  03:39

아..미쉘이 입은 교복..정말 으젓해보이네요. 걱정 없어도 되실듯! 참고로 전 초등 1학년 처음에 울 언니가 절 내버려두고 친구랑 가던게, 저는 그 뒤를 졸랑졸랑 쫓아갔던게..서러워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다 일렀던 기억이 사십이 지난 이때도 기억이 나네요..음하하..나이든 언니가 잘해야함!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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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6.09.14  05:21

미셸이 학교 적응을 잘 하던가요? 전 내년부터 유치원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는데. 아직 어느 학교소속 유치원을 보낼지 결정도 못했구요.
벌써 둘 다 학교에 보내고.. 정말 대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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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4  18:36

민하맘님...여기는 좋은 유치원은 미리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적응력이 빨라서 어디서든 잘 적응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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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4  18:47

마마미아님...세라가 요즘 언니 노릇 단단히 해요...
저는 언니들과 나이 차이가 없이 자라서 별로 언니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 세라와 미셸이 같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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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9.14  21:19  [220.126.224.226]

미셀이 언니 학교에 같이 다녀서 마음이 든든 하겠네. 해피맘님 두딸 학교 준비 해줄려면 몸이 건강 해야 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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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9.14  21:28  [220.126.224.226]

해피맘님 ! 고맙네 애들의 사진을 많이 올려줘서 애들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현실 처럼 보고 있는것 같아 한참 보다보니 브로그 . 이렇게 라도 보니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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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6  05:08

김여사님...아이들이 할머니라 부를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딱 한분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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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16  05:08

김여사님...세라랑 미셸이랑 같은 학교에 다녀서 너무 좋아요...
세라가 미셸 끝나면 문앞에서 안고 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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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9.16  09:41

사진 참 잘찍으셨어요..세라가 실망하는 표정...ㅋ
같은 교복입고 나란히 걸어가는 두자매의 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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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Natasha 2006.09.21  16:50

우와 아이가 너무 예뻐요...... 동생은 귀여움의 극치고.. 얼짱자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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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1:48

나타샤님...아이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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