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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6.09.13 01:28 [70.68.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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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실,새샘님,새교복..기타등등~~
미셸의 하루는 나날이 새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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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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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상으로의 첫발을 내딛었군요. 항상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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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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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이름적혀있는 옷에 다는 label은 어디서 구하셨어여?
캐시가 2학년 첫 등교날, 새로산 잠바를 잃어버렸는데,
아마도 누가 줏어간듯해여,,
1주일이 넘었는데도, 행방불명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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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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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an님...저는 교복점에서 주문하고 집으로 우편으로 받았어요..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네요...혹시 아이들 쥬니어 잡지 같은곳에 보세요..
이곳은 그곳에 광고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러나 저러나 , 새 잠바를 잃어버려서 어쩐데요...꼭 돌아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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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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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네, 그런것 같아요...
좋은 행보 시작해서 바른 사람으로 이 사회에서 자랐음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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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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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아이가 정말 즐기면서 학교 생활을
했음 하는 마음, 이해 하시죠...(엄마들의 마음은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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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09.1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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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새구두, 새양말..해피맘님은 여러모로..전 그냥 입던것들, 신던것듯..그냥 교복만 막판에 준비하느라 허덕임.. 긴 회색츄리닝을(스마트한것 사주었는데 담임이 츄리닝으로 입는걸 선호한다해서 얼른 바꿨다는..전 개인적으로 츄리닝족을 싫어하는경향인데 울 아들냄이가..흐흐..) 사줬는데 날씨땜에 반바지를 찾으려니 죄다 팔리고 없는지..그냥 집에서 있던 거의 회색비슷한 반바지를 입혀 요즘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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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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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ME~~~ ㅋㅋ 딱 마음에 드는 문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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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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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자기 소개서 같은거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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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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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미셸도 유니폼 치마는 세라가 입던것 입었어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다들 여름 유니폼 다시 구입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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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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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에 이름라벨이 붙어있네요? 미쉘만의 옷? 교목이 참예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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