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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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는 사람도 있지만,

날씨가 좋은날에 내가 하고 싶은것은 두가지...

빨래를 바짝 말리는 것과, 자연 채광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것...

오늘 햇살이 무척이나 좋았는데, 그 햇살을 등지고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솔직히 내 디지털 카메라가 이제는

조금 낡아서 밤에 찍거나 후레쉬가 터지면 사진의 색깔이

영 이상해진다.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에 대한 내 생각들

그리고 새로 만들 액자에 대한 사진들을 오늘 그 좋은

햇살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 두어야 했는데...


젊음과 햇살은 동일한 단어 일까?

동일 지역에 있는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내리는 그 햇살을

어떤이는 잘 이용하고, 어떤 이들은 그냥 .......


집에 커피가 떨어져서 며칠동안을 독한 커피 믹스로

버티었더니, 드디어 위가 반란을....

위가 많이 아프다.....겔포스가 필요하지만, 이곳에서

구할수 없으니, 가베스콘를 내일 구입 해야지...



꼬리글  :  위의 사진은 그냥 시원한 가스든 생수

              마셨을때의 느낌처럼 위가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고 싶어서...

              정말 잘 챙겨 먹어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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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께 드리는 글 [안느네 집에서...] 2006.09.22  15:36

젊음과 햇살은 동일한 단어 일까? 동일 지역에 있는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내

기본 jihye 2006.09.19  07:35

진짜.. 꼬옥.. 잘 챙겨드세요...
아프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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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6.09.19  08:45

겔포스하고 99% 비슷한게 약방에 있을텐데... 이름이 뭐더라...
우루사.. (헛.. 그건 아니다..) 생각이 안나네요... ^^;;

쓰리던 속이 그런거 한번 입에 넣고나면 싹 가시는게 참 신기해요.
약은 초기에 빨리 드세요. 속쓰릴때 그냥 냅두면 위벽이 계속 자극되서
궤양등이 진행될수도 있거든요.

HP소스는 스테이크 소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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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9.19  11:43

상큼한 레몬이... 기분좋게 보이네요...
가베스콘... 겔포스랑 비슷한건가봐요?? 영국식 겔포스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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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9.20  12:59

아.. 정말 속이 확 뚫릴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젠 속이 좀 괜찮으세요? 해피맘님 커피가 잘 안받으시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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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6.09.20  14:07

전 요즘 하루 한잔만 마시기 운동중이에요
임신중에도 마셔대던 커피를...ㅜ.ㅜ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조심스런 음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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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1:51

우화님...커피의 좋은점과 나쁘점은 정말 반반이라고 하는데, 제 경험상
위에는 별로 좋은것 같지 않아요...그래도 하루에 몇잔은 마셔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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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1:55

토돌이님...며칠 고생 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요..
제가 워낙 약하게 먹어서 가끔 진한 커피 먹으면 이렇게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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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2:01

섭냥이님..네, 가베스콘이랑 겔포스랑 비슷한것이죠..
저는 세라 임신 했을때 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질렸죠..
신물 나올때 주로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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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2:05

낚시꾼님...이곳은 주로 하트번에 주로 저것을...

아이고 사진 뒷쪽에 있는 HP 소스까지 자세히도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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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2:06

오늘 야후가 아주 영어를 싫어하는 구만...
하트번이라고 영어로 적었더니...스팸이라고....
이제부터 국어사랑을 실천해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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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1  22:12

지혜님...먹기는 많이 먹는데, 아주 엉망으로 먹고 사는것에 대한,
저의 게으름에 대한 댓가인것 같아요...
좀더 부지런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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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9.22  15:37

저는 어제 이 글을 보고, 참조글을 하나 달고 싶어서
몸부림을 쳤지요. 스팸메시지를 한 열댓번 먹고나서도,
안 되서, 포기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주섬주섬
기억을 더듬어 글을 썼어요.

해피맘님께 드리는 공개 구애 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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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9.24  23:43

예전에도 위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건강해라... 나두 식사가 그리 규칙적이지 않아서 요즘 가끔 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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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5  19:05

쉰느님..계속 위가 속을 썩이네...
별로 자극적인것 먹지 않는데...술,담배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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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9.25  19:21

비비안느님...아이고 너무나 과분한 참조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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